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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6.(월) 오전 10:30 100여명의 광주이씨 대종회 종인들이 포은선조 묘소에 제를 올리다. (이분들은 고려말 둔촌 이집의 후손들로 과거급제를 하신 둔촌과 포은 두분은 관직에 있으면서각별이 친분이 두터우셨다고 하며, 둔촌선생의 세아드님은 포은의 문하생이였다고 한다.선조의 막역한 친구를 자기선조 대하듯 찾아와 정중이 제를 올림은 현사회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일로 우리 모두 본받아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