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4.(토) 한식날 포은선조 묘제에는 연안이씨 저헌공파 이유승 종친회장이 아헌관으로
참례하였다.

저헌(이석형)은  포은 선조님의 증손녀사위로  묘소는 포은묘소 좌측 아래에 있다.

이날 포은선조 묘제가 끝나고 저헌묘제도 있었는데  우리측에서는 응화 부이사장이 아헌관으로

참례하였다.  이는 3년마다 한식날 행사가 겹처지는 날  항상 포은선조 묘제가 끝나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묘제를 지내는 보기드문 좋은 현상이다.
 

 (사진설명 : 장소 : 포은선조 묘소.

 맨앞 베옷(제례복)을 입으신분은 종손(정래정)이시고  그옆  옥색 제레복을 입으신분이 아헌관인

 연안이씨  저헌공파 이승유 종친회장 )
 

종약원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