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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계축보 서문
작성자정의록(skaxhdehd@hanmail.net)작성일2015-07-12조회수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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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멀고 가까우며, 친하고 성김이 같지 않으나 그 처음은 한 사람의 몸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족보를 보는 사람 중에 누가 감히 어버이에 대한 효도와 동기에 대한 우애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돈독과 화목의 도리에 더욱 힘쓰며 가문의 명성을 더럽히지 말 것을 같은 집안과 백대의 여러 군자들에게 진정으로 당부 드립니다. 가정 계축년 늦가을에 16세손 병마사 세필 삼가 씁니다.” 오천(영일)정씨 참의공파 (경상대학교 정의천교수 학술 논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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