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업

 

  종약원 발족전(宗約院 發足前)

 

1. 군자동 포은빌딩 매입 및 처분

  

   (1) 매입 경위

1970.10.1일(양10.30)에는 오전 10시에 영모재에서 종인 69명이 참석하여 임원선출이 있었는데 석영(奭永)종친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이어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였으며, 총무는 연설(然卨)종친이 맡았다. 정관도 일부 개정하였다. 그러나 종중을 운영할 수 있는 이렇다 할 수입원(收入源)이 없었고 오직 위토에서 1년간 수확되는 도조(賭租)와 화전(火田) 또는 임야에서 나오는 임목판매 수익금 및 임원들의 약간의 성금으로 제전봉향(祭奠奉享)을 하고 선조묘역관리 외 종사를 운영하자니 대단히 어려운점이 많았다. 사무실도 없어서 이사회도 대중음식점과 석영(奭永)이사장 자택으로 전전(轉轉)하였었다.

1976년도에 석영 이사장께서 타계하시고 같은 해 10월 1일 정기총회에서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해영(海永)종친을 영일정씨 포은공파 종약원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해영 종친이 이사장으로 취임후에도 역시 재정도 없고 사무실도 없었다. 그리하여 무교동 대한체육회관 건물에 국회의원 개인사무실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 사무실을 연락사무실로 정하고 조그마한 집기를 놓고 종사를 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사장, 부이사장을 비롯하여 29명의 임원이 구성되었었다.

1978년도에는 영일정씨세보(辛酉譜) 간행이 추진되었다. 그러나 보청(譜聽)으로 사용할 만한 사무실이 없었다. 다행이 해영 이사장이 동마장 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빌딩의 사무실과 제 공과금(전화, 전기, 수도, 냉난방 등)까지 무상으로 빌려주어 영일정씨 포은공파 보청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었다.

선조 제전봉향(祭奠奉享)과 묘역관리 등 종사를 운영하기 위하여는 일정한 수입원이 있어야 했고 또한 일정한 종중 사무실 확보도 절실히 요청되었다. 따라서 종중에서는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고 종중 사무실도 확보할 수 있는 건물을 매입하기로 했다.

    (2) 자금 조성

1979.4월에 시작한 영일정씨세보(辛酉譜) 간행이 1981.12월에 완결되어 반질(頒帙)이 종료된 후 포은공파보청(圃隱公派譜廳) 수지결산(收支決算) 결과 명하전(名下錢), 종친 성금, 보책대금(譜冊代金), 기타 수입금에서 족보 간행경비 일체를 지출하고 잉여금으로 금 1억1천여만원이 조성되었다.

    (3) 건물 규모 및 매입가액

1982년도 1월에 준공된 광진구 군자동 91-3의 건물로써 대지 319㎡(96평),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10.9㎡(185평)이며, 매입가액(買入價額)은 제세(諸稅) 포함하여 1억1천55만9천7백19원이었으며, 매입 후 1,2층은 월세로 임대하고, 3층은 종약원 사무실로 사용하였다. 임대수입은 1983년도 7백98만원의 임대수입을 비롯하여 그 후 매년 1천여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리게 되었다. 1982년 9월에 이 사무실에서 종약원 개원식을 하였다.      

    (4) 2002년도 매각 처분       

군자동 포은빌딩은 1982년도 1월에 준공되어 20여년이 지난 후 건물구조가 전체적으로 노후되어 건물 전체에 대한 안전진단을 한 결과 누전으로 인한 화재위험, 철근 노출 등 붕괴위험이 있었으며, 지하 및 옥상은 누수되어 해마다 관리비가 많이 소요되어 더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웠다. 당시 리모델링 또는 신축을 하고자 하였으나 수익성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어 대의원총회에서 매각 처분하기로 의결하여 2002.2.2일 6억5천만원에 매각하였다.

 

 종약원 발족후(宗約院 發足後)

 

1. 포은회관(圃隱會館) 신축

 

   가. 대지 매입

포은회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2동 234-1번지 소재)

(1) 1987년도 종산 일부매각으로 65억원의 자금이 조성된 후, 포은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앞으로 종약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6인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1989년도 초까지  2년여에 걸쳐 건물을 매입하고자 서울 시내에 있는 수 많은 빌딩을 답사하였으나 위치, 가격 등 조건이 좋지않아 1989년 4월 22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당시 건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으나 건물보다 대지값이 더 올라가고 있으니 대지를 먼저 확보하여 직접 건물을 신축하는 것이 유리하다는데 합의를 보게 되었다.  

(2) 투자소위원회에서는 많은 대지 매물을 현지 답사해 본 결과 그 중에서도 현 포은회관 대지인 동대문구 용두동 234-1번지〔1,369.5㎡(415평)〕가 위치도 좋고 가격면에서도 좋은데 다만, 지상물의 철거와 원소유주의 상속권자들과의 복잡한 문제들이 있었으나 이충환 변호사를 입회인으로 하고 1989.10.17일 대지 1,369.5㎡(415평)을 33억1천2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 후 복잡한 문제들을 변호사를 통하여 완전히 해결한 후 1989.11.19일 등기수속을 완료하기까지 취득세, 등록세 등 제세공과금 1억2천4백20만7천원이 소요되어 토지 취득 원가는 도합 34억3천6백20만7천원이었다.

  

   나. 회관 신축(會館 新築)

영일정씨 포은공파 종약원의 숙원사업(宿願事業)인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포은회관(圃隱會館) 신축공사가 포은선생 성인(成仁) 599주기(周忌)인 1991.5.16 일에 기공(起工)하여 1년 7개월 여의 대역사(大役事) 끝에 1992.12.29일 준공하였으며, 포은선생 성인 601주기인 1993. 5. 24일에 역사적인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대원창건사 대표 강태운이 설계를 했고 극동건설(주)이 시공하였다. 수도 서울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종로통의 동쪽 동대문과 청량리역의 중간지점인 동대문구 용두동 234-1 용두동 네거리에 우뚝선 본회관(本會館)은 대지(垈地) 1,369.5㎡(415평) 34억3천6백20만7천원, 신축공사비 64억1천1백14만4천5백20원 등 총경비 98억4천7백35만1천5백20원을 투입하여 건축한 지하 3층, 지상 7층 연건평 7,149.11㎡(2,163평)의 현대식 건물이다.

 

 2. 강남구 대치동 빌딩(메이저호텔) 매입

대치동빌딩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1-35)

 

2002.3.1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인화 이사장은 본 종약원에서 당시 종토 보상금 및 임대 보증금으로 정기 예치되어 있는 재원 60여억원을 효율적인 재산 투자를 위하여 투자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의결하고 투자기획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가. 위원명단 : 위원장 춘영, 위원 춘화, 태용, 연석, 석화, 무용      

  나. 투자기획위원회에서는 건물을 매입하여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 최선의 투자임을 협의한 후, 2002~2004년도 3개년에 걸쳐 각 지역의 수십여건의 건물을 실사하였으나 적합한 물건은 즉시 매도 또는 취소되었고 그 외 물건은 투자한 만큼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어 매입을 보류하였다.

  다. 2004.11.11일 대의원총회에서 춘영(春永) 투자기획위원장은 "종약원이   부동산을 취득, 처분할 때에는 총회의 결의가 있어야 하기때문에 보유자금에 적합하고 위치 및 수익성이 있을만한 물건은 짧은 기간에 매매가 이루어져 총회의 결의를 얻은 후 매입에는 어려움이 많다" 는 애로사항을 보고하자 총회에서는 현재 보유자금 범위내에서 취득에 관한 권한을 이사장단에 위임하고 집행을 이사장이 하는 것으로 찬동 의결하였다. 이 후 2005.9월 초까지 계속 매입을 추진하던 중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메이저' 건물이 있어 이 건물을 매입하였다. 주위에 포스코와 동부그룹의 사옥이 인접해 있고,IT관련 벤처기업이 모여 있으며,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인 선릉역이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여건으로 미루어 투자수익전망이 양호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라. 빌딩 규모 및 매입금액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1-35

      대  지 : 367㎡(111평)

      건  물 :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 지상 9층(숙박시설 일체)

      연면적 :1,986.71㎡(600.9평)

      매입 및 등기일 : 2005.9.30일 매입, 2005.10.5일 등기

      취득합계금액 : 78억9천5백46만원(매입금액 75억원:집기비품 5억원 포함,  취득세, 등록세 등 3억9천5백4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