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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재(白雲齋)
득성조 감문왕 지백호를 향사하는 재실로써 관향제종이 오래전에 건립하였으나 장구한 세월을 거치는 동안 풍우로 퇴락하여 경주정씨 종친회의 주관하에 옛재실을 철거하고 1984년 11월에 중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