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에 대한 나의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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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민기(jmk0982@daum.net)작성일2024-12-23조회수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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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한국에서는 뿌리에 대한 관심이 큰 편입니다. 70년 전 쯤에는 延日로 쓰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迎日로 변경된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생각은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고 선대에서 결정하였으니 후대에서는 선대에서 결정한 것을 받아 드릴려고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족보와 주민등 초본을 비교 할 때 법적으로는 주민동록의 관향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세무서에 종중 등록을 보면 延일 迎日 晋陽姜. 晋州姜 등등이 있습니다. 다른 성씨가 그러하니까 우리는 괜찮다고 하기 보다는 이왕이면 迎日로 바뀌었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종약원과 종중 관심있는 분들이 의견을 모아서 통일된 관향을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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